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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으로 전통시장을 살리자

기사승인 2020.05.29  10:5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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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 홍 태

영암소방서 소방행정팀장

전국의 전통시장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어 시장을 찾는 사람들도 전통시장이 오래된 맛 집으로 변하고 있다.

전통시장은 한때 낡고 오래되어 관리의 사각지대로 특히 겨울철에는 무분별한 화기의 취급과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으로 화재가 자주 발생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소방기관과 지자체의 관리, 소속 상인회의 철저한 관리로 화재사고가 많이 줄어들고 있다.

그러나 전통시장이 점차 환경 개선되고 있으나 아직 일부의 전통시장은 전기시설, 소방시설 등 각종 안전시설물과 밀집된 점포와 노후 건축물, 다량의 가연물이 산적하여 화재에 매우 취약하고 사소한 부주의로 인하여 화재가 발생한다면 그 피해는 매우 심각하다 할 것이다.

또한, 전통시장은 상인과 불특정 사람들이 자주 왕래하고 생활하는 공간인 동시에 화재 발생 위험요소가 산재되어 화재가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고 대형화재로 확대되어 막대한 피해가 발생한다.

소방서에서는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하여 예방순찰, 소방차 길 터주기 캠페인, 피난시설 확보, 유관기관합동 소방훈련 등을 실시하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재 예방은 관계기관의 노력은 물론 사용자,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 내지는 인식변화 또한 중요하다.
사용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중요한 것은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 예방의 관심과 노력이다.

전통시장 관계자와 상인들은 자신들의 재산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화재안전 수칙을 준수하고 점포 내 화재안전 시설개선에 투자를 아끼지 말아야 하며, 이용객 또한 안전한 전통시장 이용을 위해 소방시설 주변 불법 주정차 금지, 소방기관의 화재예방 캠페인 등에 적극 협조하여야 한다.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할 때 전통시장은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상인들과 지역 주민들과의 소통의 공간으로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전통 시장에서의 화재예방 생활화로 생명력이 넘치고 전통의 맛을 유지하는 전통시장이며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반드시 찾아보고 싶고 외국인 관광에게는 가장 한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는 관광지가 되도록 살리는 것이다.

임홍태 @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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