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영암의 미래를 여는 신문’을 기치로 올해로 19년 전통을 이어가는 영암의 대표 정론지, 영암신문의 칼럼 ‘낭주골’ 필진이 새해 인사드립니다.
올 한해도 각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명사들의 칼럼이 독자 여러분들의 갈증을 해소하고 지역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할 것입니다. 특히 올해는 영암군 관광해설가협회와 귀농귀촌인협회를 대표해서 여성 두 분이 위촉되어 지역의 미래에 관해 함께 고민해보고자 합니다. 올 한해 ‘낭주골’ 칼럼을 집필해주실 인사는 다음과 같습니다.<집필자 순>
▲이은경(60)
·학산면 유천길
·영암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 전무
·월출산힐링팜(향기찬 꽃차)/버들샘영농조합 대표
·영암군 귀농귀촌인협회·생활개선회 학산면 부회장
▲임대현(59)
·금정면 안기마을生
·전 감사원 수석감사관
·아크로(행정사·공인중개사)사무소 대표
·한서대 행정학과 교수
▲정희봉(50)
·학산면 계천길
·문화유산해설사·전통건축해설사
·지리산자연환경해설사
·영암군문화관광해설가
▲양무승(67)
·군서면 양장리生
·전 한국여행업협회 회장
·(주)투어2000여행사 대표
·재경 영암군향우회 회장
2015년 영암로컬푸드사회적협동조합 전무,이사역임-현재는 평조합원입니다.
과거의 영암귀농귀촌협회 회원이었지만, 현재의 (사)영암귀농귀촌협회 회원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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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61) 학산면 유천마을 귀농(10년차)/월출산힐링팜(향기찬 꽃차)
버들샘영농조합법인대표/학산면 생활개선회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