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축협(조합장 이맹종)은 지난 8월 24일 주말을 이용, 삼호읍 심창록 농가를 찾아 무화과 수확과 고추 수확 등 농촌 일손돕기를 전개했다.

영암축협은 전 조합원 물통 청소와 장애인 지원 등 주말을 이용 틈틈이 농촌일손 돕기를 지원하고 있다.

이맹종 조합장은 “농심을 가슴에 안고,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농촌 일손돕기 행사를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펼쳐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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