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회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영암대표 현대삼호중공업 팀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해 오는 4월 전국대회에 출전하게 됐다.

전라남도소방본부가 주최한 대회결과 영암소방서 대표 현대삼호중공업 팀이 최고점으로 대상을 차지하고 이어 화순소방서 무등산국립공원 동부사무소팀, 광양소방서 광영고등학교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현대삼호중공업팀은 오는 4월 24일 대구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열리는 ‘제8회 전국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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