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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감 말랭이 첫 미국 수출길 열렸다

기사승인 2019.02.01  13: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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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정농협, 농가수매 216㎏ 시범수출
동남아 등 전 세계로 점차 진출예정

대봉감 말랭이가 처음으로 미국 수출 길에 올랐다.

영암군은 28일 금정농협 경제사업장 앞 광장에서 대봉감 말랭이 첫 미국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는 전동평 군수, 도·군의원, 농협 전남지역본부 관계자 및 오정현 영암군지부장, 금정농협 전직 조합장과 관내 조합장, 대의원, 임원 각 사회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해외시장 개척에 힘찬 박수를 보냈다.

금정농협은 이날 대봉감 말랭이 216㎏(400만원 상당)을 시범적으로 NH농협무역을 통해 미국으로 첫 수출했다. 이번에 수출되는 대봉감 말랭이는 그동안 금정농협에서 2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농가에서 생산한 대봉감 말랭이를 농협에서 직접 수매를 시작하면서 시작되었다.

농협무역은 미국 LA 등에서 소비자 반응 등을 고려해 추가 물량을 공급할 방침이다.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으로도 수출할 계획이다.

금정농협은 올해 대봉감 말랭이 가공생산 농가로부터 50여톤을 수매해 이마트, 농협물류센터 등 국내 대형 유통매장에 판매해왔다. 금정농협은 농가에서 생산한 전량을 이마트(100톤)와 계약하여 꾸준히 출하하고 있으며, 농협물류센터를 통한 판매망을 넓혀가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대봉감 홍시를 이용한 조청 가공산업도 지난해 모든 설비를 갖추고 생산에 들어갔다.

금정농협 관계자는 “이번 수출을 계기로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 금정 대봉감 홍보에 주력하여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앞으로 영암군과 농협중앙회를 통해 대봉감을 이용한 가공산업 육성에 필요한 시설 및 자금 등 모든 부분을 협력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진혁 기자 zzazzaro@naver.com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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