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에 지친 요즘 대불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 한낮 폭염과 열대야를 피해 많은 동호인들이 야간에 찾아와 무더위로 인한 피로를 파크골프 공에 담아 날려 보내고 있다.
최근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동호인들을 위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가로등의 불도 밝혔다.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야간 이용이 가능하다.
- 기자명 영암신문
- 입력 2018.08.17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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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대야에 지친 요즘 대불체육공원 파크골프장에 한낮 폭염과 열대야를 피해 많은 동호인들이 야간에 찾아와 무더위로 인한 피로를 파크골프 공에 담아 날려 보내고 있다.
최근 문을 연 파크골프장은 동호인들을 위해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도록 공원가로등의 불도 밝혔다.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야간 이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