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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7기 ‘군민과의 약속, 공약사업’ 최우선 추진

기사승인 2018.07.16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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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개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실천 방향 설정

영암군은 9일, 전동평 군수 주재로 실과소장과 팀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사업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선거당시 공약했던 각종 사업에 대한 체계적이고 실천 가능한 추진계획을 수립, 발 빠르게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민선7기 공약사업은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건설 15건 ▲일자리 창출과 생동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4건 ▲생명산업과 최첨단 농업선도 14건 ▲자동차튜닝ㆍ항공ㆍ드론산업 활성화 5건 ▲역사문화관광ㆍ스포츠산업 집중육성 7건 ▲깨끗하고 쾌적한 일등영암 만들기 8건 ▲조화롭고 활기 넘치는 지역균형발전 6건 등 모두 59건이다.

이 가운데 모든 계층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보편적 복지를 위해 △어린이 종합문화센터 건립 △어린이집ㆍ지역아동센터 공기청정기 지원 △천원버스 초ㆍ중고등학생 요금인하 △중고교 신입생 무상교복 지급 △학산면 소규모 도서관 신축을 추진한다.

어린이 종합문화센터에는 체육시설을 비롯, 놀이터, 극장, 키즈카페, 도서관 등이 들어서며, 어린이 인구의 58%를 차지한 삼호읍에 자리 잡을 예정이다.

그리고 △어르신 목욕권 및 이미용권 확대지급 △경로당 부식비 확대지원 △노인 주야간보호센터와 노인종합복지관 건립 △경로당 태양광 설치 △치매안심센터 및 재활센터 신축 등 어르신 복지정책이 확대된다.

△자동차 튜닝 기술자 양성 △친환경 에너지 마을 만들기 △문화관광형 시장육성 △삼호 실내수영장 건립을 추진,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생명산업과 최첨단 농업 선도를 위해 △국립종자원 활용한 고품질 쌀 생산 및 채종포 단지 확대 △읍면별 특화작목 육성 △지역에 맞는 품종개발 △스마트팜 활성화를 통한 최첨단 농업육성 등 잘사는 농촌·살고 싶은 농촌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자동차튜닝ㆍ항공ㆍ드론산업 활성화를 위해 △자동차튜닝산업 클러스터 구축 △드론ㆍ항공(경비행기)산업 육성 △드론을 활용한 첨단농업 시행으로 100년의 먹거리를 만들고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역사문화관광ㆍ스포츠산업 육성을 위해 △영암읍성 오색스카이웨이 조성 △트로트 창작센터 및 하정웅 미술관 창작교육관 건립 △도갑지구 문화공원 조성 △월출산 명사탐방로 조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구유입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영암 인조잔디 족구장 및 야구장을 리모델링하고 민속씨름 종합체육센터 건립으로 군민 생활체육기반을 확대 조성하여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깨끗하고 쾌적한 일등영암을 만들기 위해 △도로 재비산먼지 제거차량 구입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 △꽃길 및 가로녹지대 조성ㆍ관리 △미암 명품숲과 서울농장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균형 발전을 위해 △마한문화공원 조성 △무화과산업특구 전략산업 △농산물가공종합센터 건립 등을 통해 11개 읍면이 조화롭게 균형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전동평 군수는 “민선7기에도 군민과의 약속을 변함없이 이행하여 군민대통합과 군민행복시대 완성을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혁 기자 zzazzaro@naver.com

<저작권자 © 영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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