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한국농어촌공사 추천

영암군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7월에 가기 좋은 농촌지역 여행코스를 추천하는 ‘여름 농촌여행코스 6선’에 선정됐다.

농촌여행코스는 여름의 무더위를 이길 수 있는 여행지로, 강원도 인제와 전북 고창, 등 지역별 6개의 코스로 구성됐다.

영암군은 농업박물관-영암금호방조제-독천식당-월인당-왕인박사유적지-기찬랜드 코스가 포함됐다.

농식품부는 농촌여행 활성화와 관광지를 발굴하기 위해 일반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공모)으로 농촌여행코스를 개발했다.

선정코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대한민국 농촌관광 포털 ‘농촌여행의 모든 것(웰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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