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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감·열린 행정으로 ‘복지영암’에 더욱 박차

기사승인 2017.09.29  14: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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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약사항 이행 전국 최고등급(SA) 선정
채무제로 선언…국도비 2,160억원 확보
4대핵심 전략…4차 산업혁명시대 선도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 현장·확인행정 등 3대 행정철학을 바탕으로 더 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비상하고 있는 민선6기 지난 3년은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 평가 최고등급(SA) 선정과 채무제로 선언, 국내 1호 민속씨름단 창단, 복지분야 평가 18관왕 수상 등 영암의 새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다.
또한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건설을 목표로 생명산업과 문화관광·스포츠산업, 드론ㆍ경비행기 항공산업, 자동차 튜닝산업 등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을 통해 풍요로운 복지영암을 건설할 기틀을 튼튼하게 다져 나가고 있다. 각 분야별 성과를 특집으로 점검해본다.
                     <편집자 주>

 

 

공약이행-전국 최고등급(SA) 선정

영암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17 전국 지자체 공약이행 평가에서 전국 최고등급(SA)을 받았다. 노인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100원 택시운영, 무한돌봄센터 및 일자리창출 전담기구설치, 출산장려금 지원과 통합관제센터구축, 읍면 균형예산 편성, 공정한 인사위원회 운영 등 50건이 완료됐다. 즉, 전체 65개 사업 중 63개 사업이 정상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농업·복지·교육 등에 2천339억원을 투입, 6월말 기준 공약사항 추진율이 92%를 보이고 있다. 전국 지자체 평균 52% 보다 월등이 높은 추진율이다.
공약사항을 공정하게 관리하는 평가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약이행 주민참여 평가단(40명)을 구성한 바 있다.

채무제로 선언-건전재정 운용

군은 예산절감 운동을 확산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절감과 낭비성 행사를 최소화, 민선6기 3년만에 채무 ‘0’을 만들었다. 이를 위해 형식적이고 과시적인 불요불급한 사업을 배제하고 군민들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사업 외에는 예산을 사용하지 않으며, 지역현안에 국도비와 특별교부세를 최대한 확보했다는 점이다.

그리고 자체세입 확충으로 보통교부세를 지난해 대비 497억원 더 많은 1천836억원을 확보했다. 체납액 일소를 위해 매월 정기적인 대책보고회와 체납자 맨투맨 책임징수 담당제를 운영한 결과다.

채무제로는 군재정에 여러가지 선순환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채무에 따라 발생하는 이자 부담이 없어져 재정운용에 여유가 생겼고, 신규사업에 대한 투자 효율성도 크게 높아지면서 건전재정 운용효과를 통해 군민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게 된다.

지역현안에 국도비 2,160억원 확보

 

민선6기 취임 직후부터 인적네트워크를 총동원해 중앙부처와 국회 등 5만km가 넘는 출장을 다녀 지구둘레 4만km 웃돌았다. 그 결과 민선 6기 최대 성과중 하나로 평가받는 국립종자원 벼 정선시설 유치를 비롯, 무화과 산업특구 지정, 한국 트로트가요센터 건립, 모헤닉게라지스 드림팩토리 유치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도비 공모사업 150건, 2천160억원 확보와 각종 행정평가 130개 분야 수상, 상사업비 23억원 수상의 신기원을 열었다.

이에따라 2015년에는 군 역사상 처음으로 국도비 확보액이 1천억원을 돌파했고, 예산규모도 올 1회 추경 기준으로 4천406억원을 기록, 5천억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

또한 이낙연 국무총리,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 김영록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춘 해양수산부장관, 나선화 문화재청장, 신정훈 청와대 농어업비서관, 고형권 기재부차관, 나종민 문체부차관, 지역출신 국회의원 등 새정부 출범에 맞춰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

복지 18관왕이라는 대업을 달성하며 복지정책의 전국 롤 모델이 되고 있다.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로 유년·청소년·청춘·노년기로 이어지는 사회보장체계를 구축했다.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과 청소년 수련관·상담복지센터 운영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의 날개를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 식재료 51억원을 투입, 성장기 건강도 책임지고 있다.

지역고용혁신 프로젝트를 가동해 연간 20명이 자동차부품연구원에서 7개월 과정의 교육을 수료한 뒤 전원 취업 및 창업을 하게 되었고, 찾아가는 취업상담실 운영으로 550명을 취업 알선해 2년 연속 전라남도 맞춤형 일자리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목욕 및 이ㆍ미용비 지원사업으로 1인당 연 28매를 지급하여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노인돌봄 및 사회활동 지원서비스, 치매전담실 운영 등에 180억원을 지원해 백세 건강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4대전략산업-4차산업혁명시대 선도

 

첫째, 생명산업 집중 육성을 통해 농업의 6차산업화를 꾀한다. 이를 위해 들녘경영체 육성사업(51억원)과 서영암 고구마산지유통센터 건립(43억원),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 건립(20억원) 등 유통구조를 변화시켰다. 그리고 농기계 임대사업소 및 미생물 배양센터 운영, 대봉감 향토산업 육성, 원예분야 ICT 융복합, FTA기금 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사업 132억원을 투자해 농업을 첨단화시키고 있다.

2020년까지 147억원이 투입되는 무화과 특구산업도 본격화된다. 삼호읍 일원에 30억 규모의 무화과 6차산업화 지구를 조성, 무화과 시배지이자 주산지로써 위상을 높여 국내외 경쟁력을 강화하고 친환경유기농 및 맞춤형 농자재 지원(59억원), 새끼우렁이 공급(33억원), 친환경비료 확대(53억원), 유기질비료 및 벼육모용 상토공급(99억원), 친환경농업기반(90억원) 등을 통해 생태농업을 지향하고 있다.

둘째, 문화관광·스포츠산업 활성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지를 적극 조성한다. 100억원 규모의 한국 트로트가요센터와 조훈현 국수기념관을 관광컨텐츠로 집적화하고 하정웅미술관 창작교육관 건립(35억원)과 도갑권역 문화공원 조성사업(25억원)을 추진하여 4계절 내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셋째, 드론 및 경비행 항공산업을 집중 육성하여 스카이 레포츠산업을 선도할 계획이다. 경비행 항공산업은 경운대학교와 항공산업 투자협약 체결을 통해 영암읍 송평리 일원에 800m 길이의 활주로를 10월 중순에 착공할 예정이며 기숙사와 강의동도 영암읍 동무지구에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넷째, 자동차 튜닝산업 클러스트 구축을 통해 4차산업혁명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즉 자동차 튜닝산업 클러스터 구축으로 침체에 빠진 조선업 위주의 산업구조에서 발전 잠재력이 큰 신산업 구조로 지역경제의 부흥을 꾀하고 있다. 국내 제일의 기술력을 보유한 모헤닉게라지스의 수제차 생산 공장이 연말 준공되면 연간 200대의 명품 수제자동차를 본격적으로 생산하게 된다. 자동차 튜닝산업에 필요한 전문 인력양성에도 힘쓴 결과 고용노동부 주관 국비지원사업에 선정돼 연간 20명의 청소년이 자동차부품연구원의 7개월 교육과정 수료 후 전원 취업, 청년일자리 창출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쾌적한 생활환경-정주여건 대폭 향상

조화롭고 균형있는 지역발전을 위해 군 관리계획 재정비 사업이 내년 3월 완료되고, 11월에 도시계획 정보체계(UPIS) 운영시스템을 구축, 인터넷을 통해 도시계획 관련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영암읍과 삼호읍 등 5개 읍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에 339억원을 투입, 지역균형 발전과 짜임새 있는 도시성장 촉진을 이룩할 계획이다. 120억원을 들여 학산면 소재지 간판 및 외벽정비와 삼호읍 일원 경관개선사업을 마쳤고, 20억원이 투입되는 영암읍 대규모 공영주차타워 조성사업도 진행 중이다.

명품 가로숲 조성 및 도로변 가로경관 정비사업 등에 총 84억원을 투자해 3년 연속 전라남도 경관행정평가 우수기관, 숲속의 전남만들기 컨테스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209억원을 들여 삼호·덕진·군서·학산 등 7개 지구 12.3km의 군도 및 농어촌도로 확포장 공사와 군계·용동·봉호동 등 7개지구(129억원) 밭기반 정비사업, 소하천 및 재해위험 저수지정비에 163억을 투자해 농업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재해위험 요인을 크게 감소시켰다. 그 결과 소하천정비 평가결과 우수기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주택기금 630억원을 투입하여 2020년까지 행복주택(삼호읍 250세대)과 마을 정비형 공공주택(영암읍 150세대, 학산면 120세대)을 건립하게 되고, 민자 2천억원이 투자되는 삼호읍 임대아파트 사업(2,000세대)까지 더해져 정주여건은 대폭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고품격 교육도시 육성-미래 인재육성의 산실

민선6기 동안 왕인아카데미와 외국어 체험 학습지원 등 무려 380억원에 육박하는 전폭적인 재정지원으로 명품 교육환경을 조성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 구림공고 한옥건축과 신설(30억원)과 영암전자과학고 도제학교 지원(23억원)사업, 학교 시설개선 및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 등 다양한 교육정책을 펼치며 영암군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해 가고 있다.

특히, 영암군민장학회에서 1천965명 학생에게 26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서울유명 입시전문 학원과 연계한 고등학생 학습지도 및 진학상담 프로그램인 왕인아카데미 사업은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 교육환경 개선사업에도 집중, 삼호읍 청소년문화의 집을 건립하고 청소년수련관 및 상담복지센터에서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청소년 상담도 이어가고 있다. 또한 학교 강당 및 운동장 등 노후화된 학교체육시설 교체에도 37억원을 지원, 교육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독서문화진흥프로그램 운영과 작은마을 도서관 조성, 삼호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에도 26억원을 지원했으며, 왕인문해학교와 행복학습센터를 운영하여 3천여명의 어르신들이 삶의 질을 높이는 등 평생 교육복지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방자치 경쟁력 전국 군단위 1위

영암군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발표한 ‘한국지방자치경쟁력지수 조사(경영활동 부문)에서 전국 82개 군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또한 한국지방자치학회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관한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도내 1위, 전국 7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의 경쟁력을 수치화 한 것으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2017 대한민국 CEO 리더십 대상과 광주‧전남 지방자치 최고경영대상 선정 등 각종 상을 수상하는 성과로 이어졌다. 이로써 민선6기 동안 중앙 및 공공기관 평가에서 130개 분야에 선정되고 상사업비만 23억원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이에 대해 전동평 군수는 자율적으로 일하는 공직풍토 조성과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가족 친화적 직장문화를 정착시키고 3대 행정철학(섬김행정·찾아가는 서비스행정·혁장확인행정)을 바탕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사람 중심의 거버넌스 역할을 강조해 왔다는 점을 꼽고 있다.

이러한 성과들을 바탕으로 군민 중심의 거버넌스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나된 군민”의 대통합 의미를 더할「영암군 갈등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를 준수하고 삼호읍 인구 5만에 대비한 행정복지센터 신축(80억원), 군민들의 안전을 책임질 CCTV 통합관제 센터운영과 함께 365일 이동 군수실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군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고 군정발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하는 등 자치행정을 구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진혁 zzazzar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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